사업 운영에 변화가 일다

재작년 11월부터 사업하려고 준비하기 시작했고, 작년 9월에 법인을 세웠다.

그리고, 며칠 전인 6월 7일에 믿음직한 동반자를 만나 서로 합병을 하여, (주)플라스콘(Flaskon Inc.)으로 출범을 시작했다. 만세~!

솔직하게 말하자면, 사업을 준비할 때만 해도 창업이나 사업 준비를 거의 제대로 하지 않았다. 뭘 해야 할 지 알면(사업 모델) 뭘 해야 할 지 알 것 같았는데(사업 계획) 그땐 그걸 몰랐다.

모른다고 시간과 돈이 나를 위해 잠시 기다려주는 건 아니어서, 정말 배 쫄쫄 곯아가며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조직도 좀더 틀을 잡아가고 있고, 제품도 나오고 있다. 아직 넘어야 할 허들이 많이 있지만 지난 허들들을 잠시 뒤돌아본다.

“잠시” 끝.

이제 앞을 바라볼 때.

훈훈하게 새롭게 출범한 플라스콘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http://facebook.com/flaskon, 그리고 회사 공식 블로그인 Stories in the flask를 알리는 광고로 글을 마무리하며 외쳐본다.

아자 아자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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