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이글루스를 떠나온 이유
26 Mar 2004네이버를 떠나는 이유
답답해서. 공감하는 사람 있을 듯. 에러도 많고.
이글루스를 떠나는 이유
블로그 자체만 봤을 때 떠날 이유는 하등 없었다. 딱 내 취향이었으니까. 이글루스에서 설치형 블로그로 이동할 설득력 있는 이유는 이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다.
다만 개인 프로젝트와의 연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동.
지금은..?
블로그 프로그램 직접 만들까 심각히 고민 중. 내 블로그에서 내가 덧글을 불규칙적으로 못다는 기이한 현상 때문이다. 크헉. 이젠 php 가 재미 없어서(취미로 3년쯤 만지작거린 건 충분히 따분하다) python 으로 만들 가능성 농후할 듯 싶다. 무엇보다 php5 의 이질감도 꽤 크고.
그런데 일할 시간과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이런 불편 때문에 개발할 시간까지 만들어야 하는 건 나로 하여금 머뭇거리게 하는 주요 요소. ㅡ.,ㅡ; 일단은 태터툴즈쪽에서 덧글 문제가 깨끗히 해결되길 바라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