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as known as Hannal walks on the r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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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너무 좋아서.
이 음악을 끄고 잠을 잘 수가 없다.
T_T 으아아악. 미치겠다. 잠 자려고 한지가 몇 시간째인데 아직도 듣고 있는 음악을 차마 끄지 못하고 듣고 있단 말이냐!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