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email 보내는 이들 필독!

나 이효리 가슴 노출된 사건에 관심 없다. 나 이효리 안좋아한다. 아마 그녀도 나 안좋아할 거다.

이웃집 아저씨가 원조 교제했다는 소식도 관심 없다. 이웃집 아저씨는 소심하다.

스와핑? 애인도 없다. 관심 없다.

남성 단련 트레이닝? 난 본래 타고난 변강쇠다. 그런 거 관심 없다.

카드 대출? 우씨. 교통 카드로 무이자 대출해주면 관심 가질께.


그러니까.
난 아무 관심 없으니까 광고 좀 보내지마!
힘겹게 수신 완료한 수백통의
email 전체가 광고면 어쩌자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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