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Hannal' (한날)

한날의 자기 소개. (2004년 3월 16일자)

  • 별명
    한날</p>
  • E-mail
    iamhannal@지메일.com (i am [email protected]이다)</p>
  • 이념
    포스트 모더니즘, 기타 여러 가지 있으나 다분히 주관적으로 개량한 거라 .. 흠</p>
  • 생년월일
    1900년대 10월 23일</p>
  • 하는 일
    기획 (게임, 서비스)</p>
  • 프로그래밍
    취미로 하는 중. C, C++, PHP, python, ASP, Perl, 최근 주관심은 python 과 c++</p>
  • 별명 개요
    전체 기재는 "특이한 날". 어원은 1994년에 썼던 자작 게임의 제목인 Peculiar day. 주로 아이디로 써왔고 닉네임은 다른 걸 써왔다가 2002년 말부터 "특이한날"로 닉네임을 변경함.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들이 앞의 "특이"를 빼고 "한날"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한날"로 통일.</p>
  • 음악
    가리지 않고 대부분을 잘 듣고 좋아하는 편이지만 트로트는 듣기가 지루하다는 이유로 제외. Dream Theater 의 팬이며, 서태지도 좋아함. 이외 다 기재하기 힘들 정도로 좋아하는 이들이 많은데, 최근에는 쇼팽과 바흐, 모차르트를 즐겨 듣는 중.</p>
  • 프로젝트
    meronghannal 이라는 개인 프로젝트 착수하였는데, 현재 기획 중이며 로직은 Python 으로 일단 구현 중. 구현이 일단 끝나면 API + MFC (C++) 로 재개발. 회사에서는 나름대로 인지도 있는 MMORPG 개발 중이며 하는 일은 기획.
    지금 구경 중인 이곳 한날닷컴도 개인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한날닷컴과 함께 연동되어 돌아갈 늘루(Nlue)닷컴도 있음. 아마 2005년 말이나 2006년은 되어야 가시화 될 듯.
    이거 말고도 꽤 괜찮은 사업 아이디어 모델이 있는데 돈과 사람이 녹녹치 않아 하염없이 대기 중이라 안타까움. 이 사업 모델 사갈 사람 email 보내시오.</p>
  • 독서
    한달 평균 10권 내외 정도 읽는다. 휴일이 많은 달에는 하루에 책 한권씩 더 읽는다. 만일 한달 동안 주말을 제외한 휴일이 5일이면 5권 정도 더 읽는 셈. 분야는 닥치는 대로 읽는 편. 철학, 심리학, 비평, 에세이, 소설, 경영, IT 등 다양.</p>
  • 애인, 결혼
    전 애인에게 잘 못해서 깨진 뒤로 애인 없음. 자업자득인지 여자들이 대단히 관심 안가짐. 인기가 대단히 없기도 하고, 딱히 애인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어서 일부러 찾지도 않음. 그렇다고 거절은 아니고.
    결혼은 좀 다른 이유로 인해 소극적인 자세. 복잡 복잡.</p>

  • 돈을 대단히 사랑하며 많이 필요로 하고 있음. 기부 환영.</p>
  • 무도
    무도를 사랑함♡. 태권도, 유도, 합기도를 했으며 좋아함. 폭력 혐오주의자이지만 정정당당히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대련은 좋아함. 만일 IT 쪽 일을 하지 않았고, 일찍부터 일을 했다면 아마 무도가의 길을 걷지 않았을까?</p>
  • 스포츠
    축구를 하는 것도 좋아하고 보는 것도 좋아함. 축구를 할 경우 공격형 미드필더를 선호하는데, 몸싸움이 약한 대신 달리기가 빨라서 수비나 다른 미드필더가 공을 앞으로 쭉 찔러주면 신나게 달려가서 공을 받아내어 공격수에게 전달하는 역할이 편하기 때문. 이게 축구인지 달리기인지. 축구를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현재는 울산 현대를 좋아한다.
    달리기를 스포츠로 넣는다면 좋아한다고 할 수 있다. 보는 건 따분해서 좋아하지 않지만, 직접 달리는 것은 좋아한다. 시원하니까.</p>
  • 이외
    졸려서 나중에 계속 ..</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