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렸을 때 괴로운 점
25 Mar 2004해가 저물 때면 열이 급상승하여 정신이 홀랑 나가버린다.
지금은 그럭 저럭 살 만한데 몇 시간 뒤가 두렵다. 으쓰 ..
어제 밤에 있었던 열로 온 몸의 관절 마디 마디가 지금도 삐긋거리고 근육도 욱신 욱신.
그래 그래. 좋아. 난 감기 앓으면 1~3일 내에 완쾌하니까 딱 이 기간만 고생하자고. 1주일, 2주일 넘게 고생하는 사람도 많은 걸 감안하면 난 그나마 복 받은겨.
입맛이 없어도 뭘 좀 먹고 얼른 나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