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여전히 잡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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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여전히 수준 이하의 논술 수준으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2

투표날에 연휴로 끼고 놀러가라고 한다. 즉 젊은 사람들, 투표하지 말고 놀러가라는거겠지. 너무 눈에 뻔한 놀이 아냐? 거참.

그 나라의 국민 정치 수준을 보려면 신문을 보면 된다.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이다. 한겨레신문이나 기타 신문이 낫다는 건 아니다. 다만 조중동은 많이 후진적이고, 이들이 우리 나라 신문 시장을 꽉 잡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