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거의 탈출

지난 주말부터 앓기 시작한 목감기와 코감기가 거의 떨어졌다. 코맹맹이 소리와 가래 끓는 걸걸한 소리 모두 이제 곧 있으면 안녕이다. 아직은 말도 많이 안하며 목 관리를 하고 있지만 이번 주말이면 완전히 정상화 될 거 같다. 캬~

이제 코로 숨 쉴 수 있게 되었으니 주말엔 친구랑 축구해야겠다. 1:1 올코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