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as known as Hannal walks on the r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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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29. 오늘을 묵념한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노태우에게 마저 배신 당하였지만, 어쨌건 1987년 6.29선언을 통해 우리의 민주화는 한 단계 나아갈 수 있었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