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마왕님.

ㅡ.ㅜ 많은 글들에 한꺼번에 덧글을 다셔서 어느 글에 덧글을 달아야할지 감당이 안서요. 크흑~

그나저나 볼살마왕님께서 좋아하는 분이 생기셨나보군요. :D
아직은 이뤄어지지 못한 마왕님의 안타까운 사랑이 저 하늘의 두 빛으로 만나 하늘에 줄을 긋는 별똥별이 되어 두 분의 그 사랑이 분명히 이뤄지길 바랄께요~ (bk love 가사 일부 개사)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