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as known as Hannal walks on the r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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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마다 종아리가 젖어서 귀찮다. -_- 난 터벅 터벅 걸어서 종아리로 땅의 빗물이 많이 튄다. 흙탕물이면 낭패. 아윽~ 뒤꿈치라도 들고 걸어야하나. 아윰 축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