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ina Vuckovic의 섹스 비디오

지난 6월, 크로아티아의 가수인 Severina Vuckovic의 섹스 비디오가 배포되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만, 나는 그런 일이 있었는지조차 몰랐다. 청순한 이미지를 대표했다는데 사진을 본 적이 없어서 그것도 잘 모르겠다.

카메론 디아즈가 10대일 때 포르노를 찍었는데 그 영상이 얼마 전에 공개되어 그럭 저럭 여러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나 역시 관심을 조금 가졌다. 그리고 얼마 전에 우연히, 그야 말로 우연히 구해서 봤는데 사실 별 거는 없었다. 내가 카메론 디아즈라는 배우를 이름만 알고 얼굴은 모르기 때문에 덩치 큰 남녀가(동양 포르노의 남녀와 비교하면 분명 크다) 부대끼는 별 감흥 없는 영상이었다. (난 서양 X영상은 좋아하지 않는다)

Severina Vuckovic(어찌 발음하는거지?) 역시 마찬가지였다. 다만 사생활을 찍은거라 포르노처럼 연기가 아닌 점은 생동감 있고, 에너자이저의 백만돌이같은 Severina Vuckovic의 남편의 힘(!)이 약간 인상적이긴 했지만 새삼스럽진 않았다.

미국의 연예인의 경우 섹스 비디오 사건 이후 더 재미 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Severina Vuckovic은 요즘 어찌 지낼까? 그에 반해 백지영양은 아직도 재기의 몸부림으로 바쁘던데. 이것도 문화의 차이인가?

<div id=div4221a style=display:block><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4221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4221b’)); return false; “> 19세 미만 접근 금지 </a></div> <div id=div4221b style=display:none ><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4221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4221b’));return false;”> 19세 미만이면 얼른 닫어~ </a>


왜 레슬링하다 말고 술이래?
히히. 별 거 기대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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