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목사, '동남아 재앙' 헌금수단으로 이용

이 사람을 보면 온라인 게임이 생각난다. 혹시 면죄부라는 유료 아이템을 판매하지는 않을려나? 축복 2배 유료 아이템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