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날

생일 축하 전자우편

오늘은 제가 태어난 몇 십년 전의 그날이군요. 이미 뽀님의 축하 글 하나 올라왔고.

자~ 지금부터 지켜보겠습니다! 그냥 농담처럼 하는 말이니 전혀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되고요. ^-^ 그냥 오늘이 제 생일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 축하 댓글을 바라는 것은 전혀 전혀 전혀 아니니 부담(?) 갖지 마세요. 저도 그런 걸로 마음 설레고 그런 성격 아닙니다. (그저 기억해둘 뿐...잊지 않겠다)

지난 토요일에 시작된 감기 몸살로 지금까지 앓아, 오늘 휴가 쓴 불쌍한 한날이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