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의 보금자리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날의 보금자리를 꾸리고 있는 한날입니다.

2006년 10월 12일자로 한날의 보금자리 주소를 바꿨습니다. 이전에는 http://blog.hannal.com 주소를 사용했으나 이제는 http://www.hannal.net 주소를 사용합니다.

'한날의 낙서'와 '한날은 생각한다' 모두 새 주소로 옮겼습니다.

이전 글이나 자료 모두 새 주소인 http://www.hannal.net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이전 글이나 자료의 낱장주소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소를 일관되게 관리하기 위해 예전 주소로 오시면 자동으로 새 주소로 이동시켜 드립니다.

RSS 구독 주소 역시 새 주소인 http://www.hannal.net을 사용합니다만, 예전 주소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향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생길지 모를 예상 밖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RSS 구독 주소를 새 주소로 바꾸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