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씨 발라 먹을 놈들.

광고 댓글이 극성이다. 현재 내가 운영하고 있는 누리집은 두 곳, 이곳(한날의 낙서(공책 아님!))과 저곳(한날은 생각한다)이다. 하루 동안 두 곳에 쌓이는 광고 댓글은 합쳐서 약 90개. 웃기는 건 운영한지 시간이 제법 오래된 이곳보다 글도 몇 개 없고 운영한 지도 얼마 안된 저곳에 댓글이 더 많이 쌓이는 현상. 저곳에 쌓인 살가운(?) 댓글은 몇 개 안되는데 댓글의 DB 일련번호는 어느 덧 700번을 향해 달리고 있다. orz

혹시나 댓글 다는 사람들 귀찮을까 싶어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 차단 장치들을 이용하지 않고 있는데 광고 댓글 자꾸 늘어나면 그냥 콱!

교통 카드로 무이자 대출 해준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광고 댓글 남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