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초대권 배포합니다.

어영 부영 지내다보니 Tistory 초대권이 생겨있더군요. 4분에게 드리겠습니다. 호기심에 시험 삼아 연습 삼아 써보실 분은 죄송하지만 다른 곳에 다리품을 팔길 바라고, Tistory에 입주하여 정식으로 쓰실 분들만 초대권을 신청해주십시오.


친분순과 선착순입니다. 이 글에 댓글로 신청하시면 되며, 전자우편 주소와 운영 중인 블로그나 누리집 주소를 함께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전자우편 주소는 수집기가 줏어가지 못하고 적당히 바꿔서 쓰시길 권합니다. 예를 들면, 'iamhannal@지메일.씨오엠' 이런 식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Tistory에 입주하여 정식으로 쓰실 분들만 신청해주십시오. 만일, 초대권을 받아 입주한 뒤에 연습삼아 대충 끄적거리다 쓰지 않으면 그 사람의 격에 대해 실망을 할 것 같습니다. -_-+ 제가 실망을 하면 부담되는 사람이어야 할테니 선착순보다는 친분순으로 먼저 초대하려는 것이기도 하고요. :)

초대권 모두 배포해드렸습니다. 전자우편을 확인하셨을 때 초대권이 날아오지 않았다면 제게 초대받지 못한 것입니다. 아쉽지만 다른 분의 초대나 다음 초대를 기대하셔야 합니다. 초대 기준은 전자우편 주소와 운영 중인 블로그 및 누리집 주소를 함께 남긴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