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알아본 맥북 단점
03 Jul 2006- 발열 : 모니터와 본체 사이 힌지, 밑부분 발열은 심각한 수준이라 함. → 딱히 대안 없음
- 어댑터 소음 : 수상한 소리가 나서 공포 분위기 조성. → 안정된 전압에선 괜찮다고 함
- 변색 : 손이나 팔 닿는 부분 변색 (하얀 기종) → 보호지를 덮으면 됨
- 무게 : 이것 저것 넣으면 2.6kg → 등가방으로 들고 다니면 좀 낫겠지만 역시 무겁긴 함. 들고 다닐 일이 별로 없긴 하다만.
- 반사 : 모니터는 무반사가 아닌가? 꽤 주변이 반사되어 신경 쓰인다고 함 → 무반사 투명판지를 붙이면 될 듯
- 하드 용량 부족 : WindowsXP를 쓸 경우 많은 용량을 잡아먹음 → WindowsXP쪽을 안쓰면 그만. 근데 전자결제는 어쩌지? EBS 방송같은 VOD는?
- A/S 기간 : 보통 2주씩 걸린다고 함. 그럼 2주간 뭘로 일한다.
- 자판 : 글쇠감이나 배치 등이 꽤 어색하다고 한다. → 익숙해지거나 USB 자판을 쓰면 됨
사람들을 보면 가격 대비 만족도는 대체로 놓은 것 같은데 기체 문제는 꽤 많고 신경 거슬리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 같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