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as known as Hannal walks on the r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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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업계에 첫발을 들였지만, 게임 기획자로서 급여를 받으며 일을 시작한 때는 1999년 9월에 KRG Soft에 입사하면서부터였다.
요즘 그 회사는 다른 이름이 된 채 힘겹고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국민연금 취득일 등을 안내하는 우편물을 보니 그때와 이때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착찹하고 쓸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