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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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블로그에 등록 대기 중인 댓글을 등록 승인하다가 문득 발견한 사진 찍기 단추.

난 스마트폰을 쓰면 언제 어디서든 블로그에 글을 많이 남길 줄 알았었다. 생각해보면 글 쓰는 도구의 휴대성이 좋아질수록 글을 덜 쓰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