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다?

iriver의 u10 소식과 ipod nano 소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매 충동에 괴로워하는 듯 하다. (매우 지겹디 지겨운 표현인) 지르고자 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은 거 같다.

근데 어째서 나는 사고 싶은 충동이 전혀 안들까. 난 개인 셈틀(PC)와 휴대셈틀(Notebook)만 보면 사고 싶어 가슴이 두근거릴 뿐, 그 외에는 도통 사고 싶은 것이 없다. 이것도 어찌 저찌 잘 참으며 살고 있는 걸 보면 나는 식욕과 더불어 구매 충동에 대해서도 상당한 자제력을 가진 게 아닐까 자만해본다.

나의 이런 자만심을 자화자찬하며 집에 가는 길에 뭣 좀 사볼까? 음?


낚을 줄 아는 감각

장윤정, 노홍철과 듀엣으로 깜짝 입맞춤

입 맞췄댄다. 기자의 낚시질.


문근영 벗은 사진.

누리꾼의 반격.


물량전도 자신있다"…달라진 임요환에 팬들 열광

이제 그분도 낚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