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한 날 개발 일지 200404120111 build 2

빌드 번호 1 (200404100010 build 1)

- 트랙백 받기 80% 완료.
- 테스트 : 네이버, 이글루스, 네이트, 태터툴즈

빌드 번호 2 (200404120113 build 2)

- 트랙백 받기 테스트 완료.
- 트랙백 보내기 완료. (php, python, c version, not support perl version)
- 트랙백 상호 연결 완료.
- 전체 흐름도 기획 완료.

빌드 번호 3 에서 해야할 일

- 스킨 파서(Parser) 개발 (20%)
..-> 반복문에서 꽤 귀찮아졌다. 최대한 가볍고도 편리한 방식의 발상. 끄응.. 그냥 실시간으로 가져와서 처리할까.
..-> 귀찮은데 그냥 이미 누군가 만든 성능 좋은 템플릿 엔진을 쓸까.
- paz, zog, tt skin converter (블로그한 날 스킨으로 변환) 개발

p.s : ....음. 내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기로 했는데 누구였지? 기억이 안나네~


조선일보는 여전히 잡스럽다.

1

그들은 여전히 수준 이하의 논술 수준으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2

투표날에 연휴로 끼고 놀러가라고 한다. 즉 젊은 사람들, 투표하지 말고 놀러가라는거겠지. 너무 눈에 뻔한 놀이 아냐? 거참.

그 나라의 국민 정치 수준을 보려면 신문을 보면 된다.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이다. 한겨레신문이나 기타 신문이 낫다는 건 아니다. 다만 조중동은 많이 후진적이고, 이들이 우리 나라 신문 시장을 꽉 잡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