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essay

• 2016년을 맞이하며 20년 전 판을 생각하다

  Filed under essay
  JAN 02 2016

• 예전엔 말이야

  Filed under essay
  APR 05 2015

• 원격근무를 시작하다. 일주일 중간 소감.

  Filed under essay
  FEB 08 2015

• 2015년을 맞이하며

  Filed under essay
  JAN 01 2015

• 유한한 기회

  Filed under essay
  OCT 19 2014

• 서평 : 쫄지말고 창업

  Filed under essay
  JUL 26 2014

• 클래시 오브 클랜즈 업데이트와 대중 마케팅

  Filed under essay
  JUL 17 2014

• 우아하게 우아

  Filed under essay
  JUL 01 2014

• 전자책, 리디북스, 리디북스의 TTS 기능에 대한 단상

  Filed under essay
  JUN 28 2014

• 아이맥(iMac) 전면 보호유리 들어내기

  Filed under essay
  JUN 20 2014

• 20주 동안 백스쿼트 90파운드 올리기

  Filed under essay
  MAY 19 2014

• 효과적 훈련의 원리

  Filed under essay
  MAY 16 2014

• 2014년을 맞이하며

  Filed under essay
  JAN 01 2014

• 내가 도로명주소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

  Filed under essay
  DEC 04 2013

• 블로그에 달린 댓글들을 어디서 관리하는지 이제야 발견했다.

  Filed under essay
  NOV 07 2013

• 아이폰 5s 소감

  Filed under essay
  NOV 03 2013

• 41.25%

  Filed under essay
  OCT 23 2013

• 십 년 인연, 제닉스의 블로그

  Filed under essay
  SEP 22 2013

• 아내 꿈, 결혼

  Filed under essay
  AUG 27 2013

• 노래방에서 내가 노래 부르던 방식

  Filed under essay
  APR 21 2013

• 내 삶의 주요 선택 중 하나, Django

  Filed under essay
  MAR 31 2013

• 저와 함께 게임으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실래요?

  Filed under essay
  MAR 15 2013

• 일상에 정착시켜준 아내

  Filed under essay
  MAR 03 2013

•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게임을 즐긴다. 그렇게, 게임으로 함께 한다.

  Filed under essay, kay on the team
  FEB 24 2013

• 내가 잘 모르는 분야를 공부하는 방법

  Filed under essay
  FEB 20 2013

• X지 정면 사진을 올려봅니다

  Filed under essay
  JAN 02 2013

• 2013년을 맞이하며

  Filed under essay
  JAN 01 2013

• 결혼합니다.

  Filed under essay
  NOV 13 2012

• 책, 옷, 풀업밴드 팝니다

  Filed under essay
  NOV 04 2012

• 대체 걔는 왜 그래?

  Filed under essay
  OCT 17 2012

• 소장되지 않은 소장판 음반 CD

  Filed under essay
  AUG 28 2012

• 재밌는 기자 전자우편 주소들

  Filed under essay
  AUG 20 2012

• 책 : 유능한 관리자

  Filed under essay, kay on the team
  AUG 12 2012

• 웹서버를 nginx로 바꿨습니다.

  Filed under essay
  AUG 11 2012

• 운동 일지

  Filed under essay
  JUL 26 2012

• 스타트업 CEO의 선 실행 후 수습

  Filed under essay, kay on the team
  JUL 20 2012

• 발동 걸린 선수라는 함정

  Filed under essay, kay on the team
  JUN 22 2012

• 엉덩이 힘을 보여준, 기획자 출신 프로그래머 이성훈

  Filed under essay
  JUN 20 2012

• 블로그를 통합했습니다.

  Filed under essay
  JUN 19 2012

• 주운 플로피 디스켓을 꿈에 품던 기억

  Filed under essay
  MAY 28 2012

• 운동 효과

  Filed under essay
  MAY 04 2012

• 2012년을 맞이하며

  Filed under essay
  JAN 01 2012

• 아이폰용 gmail 앱 활용하기

  Filed under essay
  DEC 27 2011

• 1999-10-01

  Filed under essay
  NOV 09 2011

• 첫 펜팔 추억

  Filed under essay
  NOV 03 2011

• .mac 계정 전자우편 주소를 쓸 수 없을 때 계정 인증 문제

  Filed under essay
  OCT 24 2011

• 왜 전문가는 불친절한가?

  Filed under essay
  SEP 16 2011

• 먹을거리 생각과 야한 생각

  Filed under essay
  SEP 14 2011

• 음식으로써 술

  Filed under essay
  SEP 04 2011

• 모바일 기기와 블로그

  Filed under essay
  AUG 19 2011

• 먹기

  Filed under essay
  AUG 07 2011

• 업무 위임과 구성원 성장

  Filed under essay
  AUG 02 2011

• 일기

  Filed under essay
  JUL 18 2011

• 아프지 말아요

  Filed under essay
  JUL 03 2011

• 사업 운영에 변화가 일다

  Filed under essay
  JUN 17 2011

• 출출할 때 손이 덜덜 떨린다면 커피를 줄여보세요.

  Filed under essay
  APR 16 2011

• 모바일 시대와 모바일 서비스, 그리고 사용성과 접근성

  Filed under essay
  APR 08 2011

• 게임 중독. 원인과 결과

  Filed under essay
  MAR 16 2011

• Buddy Rush의 인벤토리

  Filed under essay
  MAR 03 2011

• 구글 계정 전환/병합과 유튜브 연결 문제

  Filed under essay
  FEB 24 2011

• 그간 해오던 소셜 게임 경험을 뒤돌아보며...

  Filed under essay
  FEB 23 2011

• 우주 계층 구조와 가위

  Filed under essay
  FEB 21 2011

• 새해 다짐

  Filed under essay
  FEB 03 2011

• 사랑은 당신에게 필요한 건 사랑 뿐이죠

  Filed under essay
  JAN 13 2011

• 소셜 게임에서 공격성과 페이스북 이용자 성향

  Filed under essay
  JAN 12 2011

• 책 장바구니와 첫 화면

  Filed under essay
  JAN 03 2011

• 2010년 결산

  Filed under essay
  DEC 31 2010

• 나를 지켜보는 눈

  Filed under essay
  DEC 30 2010

• 프로야구구단을 창단하려는 엔씨소프트와 시장 상징 공략

  Filed under essay
  DEC 22 2010

• 기억하는 것은 과거의 레코드를 돌리는 것과 같지는 않다. 그것은 추론의 과정에 더 가깝다.

  Filed under essay
  DEC 04 2010

• 페이스북을 쓰며 겪는 생소한 경험

  Filed under essay
  DEC 01 2010

• 홍수와 하수도

  Filed under essay
  NOV 23 2010

• 글을 쓰고 글을 읽기 어렵다

  Filed under essay
  NOV 16 2010

• 외로움과 공포 사이를 오가는 앎에 대한 동기.

  Filed under essay
  NOV 03 2010

• 서비스 업데이트를 팔다

  Filed under essay
  SEP 14 2010

• 초 단위 후회

  Filed under essay
  AUG 14 2010

• 아들이 찍을 사람이 누군지 알 것 같아서.

  Filed under essay
  JUN 03 2010

• mysql 서버 실행할 때 Starting MySQL.Manager of pid-file quit without updating 오류

  Filed under essay
  MAY 05 2010

• 유튜브에서 고화질 동영상 버퍼링이 심할 때.

  Filed under essay
  MAR 20 2010

• 긍정성과 부정성을 생각하다.

  Filed under essay
  JAN 27 2010

• 2009년 결산

  Filed under essay
  DEC 31 2009

• 한 해에 책 100권 읽는 목표를 달성하고, 후회한다.

  Filed under essay
  DEC 31 2009

• 하고 싶은 말과 해야 할 말

  Filed under essay
  DEC 09 2009

• 공유기, 무선 자판/마우스, 책 팝니다.

  Filed under essay
  NOV 17 2009

• 누군가를 싫어하는 건 내게 하등 득 될 게 없다.

  Filed under essay
  NOV 16 2009

• 창업하려 합니다.

  Filed under essay
  NOV 10 2009

• 거대한 힘

  Filed under essay
  NOV 04 2009

• 최근에 엉덩이 부비대고 다니는 곳들

  Filed under essay
  OCT 26 2009

• 가을날 모기

  Filed under essay
  OCT 05 2009

• 온라인 연락처를 하나로 통일하기

  Filed under essay
  SEP 26 2009

• PC 반본체, 320기가 하드 팝니다.

  Filed under essay
  SEP 14 2009

• 미투데이와 팬덤에 대한 단상

  Filed under essay
  AUG 12 2009

• 곳곳에서 얻어 쓸 수 있는 사무실

  Filed under essay
  JUL 29 2009

• 프로그래밍 언어 답사기

  Filed under essay
  JUL 16 2009

• 뒷맛이 개운한 낙지 음식점, 낙지도

  Filed under essay
  JUL 10 2009

• 2009년 상반기 결산.

  Filed under essay
  JUL 01 2009

• 나의 독서론에 대해서.

  Filed under essay
  JUN 13 2009

• Google App Engine의 모델에 있는 get_or_insert 메서드 사용할 때 주의점

  Filed under essay
  JUN 07 2009

• 어제 날씨에 따른 오늘 날씨, 내일 날씨

  Filed under essay
  MAY 14 2009

• 블로그 하나 새로 열었습니다.

  Filed under essay
  MAY 13 2009

• 밀린 숙제

  Filed under essay
  MAY 05 2009

• 몇 살 넘기 전에 딱 한 번만 하고 싶은 것.

  Filed under essay
  APR 27 2009

• 졸려서 머리가 아프지만, 지금은 새벽 3시 40분.

  Filed under essay
  APR 19 2009

• 공자, 주유천하를 떠나다

  Filed under essay
  APR 15 2009

• 현실, 심정, 희망

  Filed under essay
  APR 13 2009

• 심지어(?) 기획자나 디자이너도 다룰 수 있는 웹 프로그래밍 개발 꾸러미, django(장고)

  Filed under essay
  APR 06 2009

•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책 서평

  Filed under essay
  APR 01 2009

• 소인배의 반대말은 대인배?

  Filed under essay
  MAR 29 2009

• 다른 이와 교류하여 생각을 깊고 넓게

  Filed under essay
  MAR 23 2009

• 사람과 사람 틈을 메웠으니, 우린 벗이다.

  Filed under essay
  MAR 12 2009

• 다시 학교를 간다면...

  Filed under essay
  MAR 02 2009

• 집들이도 기획병을 따르다

  Filed under essay
  FEB 26 2009

• 닿소리와 홀소리, 말과 글, 두벌식과 세벌식

  Filed under essay
  FEB 22 2009

• 결과물 비판하기

  Filed under essay
  FEB 11 2009

• 싱크대 배수구 막힘 문제

  Filed under essay
  FEB 01 2009

• 새해가 열렸습니다.

  Filed under essay
  JAN 26 2009

• 상식이 중요한 이유.

  Filed under essay
  JAN 11 2009

• 사회총지식 (Gross Societal Knowledge)

  Filed under essay
  JAN 09 2009

• 똥을 눌 때는 고독을 바란다.

  Filed under essay
  JAN 07 2009

• OTL English. 당신의 공부법을 해킹하라.

  Filed under essay
  JAN 03 2009

• 2009년 첫날에 지난 365일과 새 365일 바라보기

  Filed under essay
  JAN 01 2009

• 웹 비즈니스/서비스 기획자를 위한 추천도서

  Filed under essay
  DEC 29 2008

• MBC, SBS, EBS, YTN, CBS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Filed under essay
  DEC 26 2008

• 내 생일, 남의 생일

  Filed under essay
  DEC 24 2008

• 신문지와 행복

  Filed under essay
  DEC 11 2008

• 음악에 관한 37문 37답 이어가기

  Filed under essay
  DEC 11 2008

• 장고(django) 강좌 추가판 예고.

  Filed under essay
  DEC 10 2008

• 여보, 보일러댁에 한날님 놓아 드려야겠어요.

  Filed under essay
  DEC 04 2008

• 설득과 공감에 대한 능력치

  Filed under essay
  NOV 27 2008

• 당신을 증명해보세요.

  Filed under essay
  NOV 22 2008

• 물건 몇 개 팝니다. 에스프레소 기기, 전기밥통, 스텝보드.

  Filed under essay
  NOV 20 2008

• 정체성

  Filed under essay
  NOV 09 2008

• 블로그 만든 지 만 5년.

  Filed under essay
  NOV 05 2008

• 오기

  Filed under essay
  NOV 02 2008

• 전자우편 쓰기 도움말

  Filed under essay
  NOV 01 2008

• 공부를 하는 것이 두려울 때

  Filed under essay
  OCT 30 2008

• 불필요하게 어려운 말을 쓰는 것은 폭력이다.

  Filed under essay
  OCT 29 2008

• 에스프레소 기기 장만했다.

  Filed under essay
  OCT 28 2008

• 내가 보수주의자가 된 까닭

  Filed under essay
  OCT 19 2008

• 대충 만드는 계란말이

  Filed under essay
  OCT 17 2008

• 유료 mp3는 비쌀까, 쌀까

  Filed under essay
  OCT 16 2008

• 때늦게 고전 음악 듣기

  Filed under essay
  OCT 14 2008

• HP 컬러 레이저 프린터 cp1215 사용기 - 두 번째

  Filed under essay
  OCT 04 2008

• HP 컬러 레이저 프린터 cp1215 사용기 - 첫 번째

  Filed under essay
  OCT 04 2008

• 프로그래밍 비타민. 26가지 프로그래밍 비타민을 담은 책

  Filed under essay
  SEP 26 2008

• 비싼 몸이 된 그들을 응원하다

  Filed under essay
  SEP 19 2008

• 미래 인재의 조건 6가지, 그리고 깊이 생각하기

  Filed under essay
  SEP 16 2008

• 강해지고 싶은가?

  Filed under essay
  SEP 13 2008

• 드디어 Django 1.0 정식판이 나왔습니다.

  Filed under essay
  SEP 04 2008

• django 와 jquery 를 이용한 개발 환경

  Filed under essay
  SEP 01 2008

• 눈썹 한 쪽 밀고 입산수도

  Filed under essay
  AUG 23 2008

• 프리젠테이션 젠. 착한 프리젠테이션을 하자.

  Filed under essay
  AUG 04 2008

• 부트캠프로 파티션을 나눌 수 없을 때

  Filed under essay
  AUG 01 2008

• 내가 글을 길게 쓴다는 오해

  Filed under essay
  JUL 27 2008

• 내가 프로그래밍을 계속 하는 이유

  Filed under essay
  JUL 26 2008

• 매무새를 가다듬고

  Filed under essay
  JUL 22 2008

• 내가 책을 읽는 방법

  Filed under essay
  JUL 18 2008

• 마이 스타트업 라이프. 창업하게 싶게 만드는 책

  Filed under essay
  JUL 01 2008

• HP 컬러 레이저젯 CP1215 프린터 체험단 신청

  Filed under essay
  JUN 30 2008

• (황)현정씨 당신의 부군 이재웅은 빨갱이입니다.

  Filed under essay
  JUN 16 2008

• 컨테이너 벽은 훌륭한 의사 표시였다.

  Filed under essay
  JUN 11 2008

• '개미'는 되고 싶지 않았다.

  Filed under essay
  JUN 02 2008

• 촛불문화제(집회) 다녀 온 후기 (2008/06/01).

  Filed under essay
  JUN 01 2008

• 혁신가 이명박

  Filed under essay
  MAY 30 2008

• 이번 시위와 경찰의 진압을 보며 썩은 냄새를 맡다.

  Filed under essay
  MAY 26 2008

• 강좌 예고. python + django 로 블로그 만들기.

  Filed under essay
  MAY 23 2008

• 책, 이노베이션 게임 (Innovation game)

  Filed under essay
  MAY 21 2008

• cakephp에서 테이블 필드를 tinyint 로 할 때 주의할 점.

  Filed under essay
  MAY 09 2008

• 보랏빛 소가 온다.

  Filed under essay
  APR 24 2008

• 서울숲 나들이

  Filed under essay
  APR 21 2008

• 진한 커피향을 품는 예쁜 레뷰 머그

  Filed under essay
  APR 14 2008

• 워드프레스에서 주소 체계 정할 때 조심할 점

  Filed under essay
  APR 13 2008

• Google App Engine으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출력하기

  Filed under essay
  APR 11 2008

• Django 0.97에서 unknown encoding: X-MAC-KOREAN 문제

  Filed under essay
  APR 09 2008

• 저는 내일 투표 합니다.

  Filed under essay
  APR 08 2008

• 몇 가지 소식

  Filed under essay
  APR 01 2008

• 업계 생활 만9년차 기획자의 궁금함

  Filed under essay
  MAR 31 2008

• 생일 축하해요~!

  Filed under essay
  MAR 27 2008

• 블로그 컨퍼런스 다녀 온 후기

  Filed under essay
  MAR 16 2008

• 3/30 운하 반대 국민 평화행진 및 촛불집회 공고

  Filed under essay
  MAR 11 2008

• 워드프레스로 만든 마이크로 블로그?

  Filed under essay
  MAR 09 2008

• 습관 들이기

  Filed under essay
  MAR 07 2008

• 가장 좋은 계획

  Filed under essay
  MAR 06 2008

•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참가

  Filed under essay
  MAR 04 2008

• 한반도 대운하를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이유, 실제 국내 사례

  Filed under essay
  MAR 02 2008

• 변방에서 글쓰기

  Filed under essay
  FEB 27 2008

• 써 본 웹 프레임워크에 대한 감상. (django, cakephp)

  Filed under essay
  FEB 18 2008

• python에서 초성/중성/종성 뽑아내기, 음소로 나누기

  Filed under essay
  FEB 17 2008

• 내가 과연 맥북 에어를 살까?

  Filed under essay
  FEB 07 2008

• 2mb 음모론

  Filed under essay
  FEB 02 2008

• django 0.96 에서 0.96.1로 판올림 할 때 주의할 점

  Filed under essay
  JAN 29 2008

• 미투데이용 익명 게시판 서비스, 그림자놀이 개장

  Filed under essay
  JAN 25 2008

• 광고를 블로그에 다시 달겠습니다.

  Filed under essay
  JAN 16 2008

• 맥 OS X 환경에서 django로 다국어 기능 쓸 때 주의점.

  Filed under essay
  JAN 13 2008

• 똥과 일이 닮은 점

  Filed under essay
  JAN 11 2008

• OpenAPI와 웹표준, 그리고 휴대기기 발달에 따른 서비스와 시장 확장 - 2

  Filed under essay
  JAN 10 2008

• OpenAPI와 웹표준, 그리고 휴대기기 발달에 따른 서비스와 시장 확장 - 1

  Filed under essay
  JAN 10 2008

• 입과 손가락을 무겁게 써야지

  Filed under essay
  JAN 06 2008

• 부지런해지려는 발버둥, 아니 다짐.

  Filed under essay
  JAN 02 2008

• 입 심심한 늦은 밤에 누룽지 우물 우물

  Filed under essay
  JAN 01 2008

• 2007년 결산

  Filed under essay
  DEC 30 2007

• 떡장수와 엿장수 물 먹이는 이들

  Filed under essay
  DEC 16 2007

• 문국현 후보 진영에 안타까운 점.

  Filed under essay
  DEC 10 2007

• 재수 없던 퇴근길

  Filed under essay
  DEC 07 2007

• 닭가슴살로 육수 낸 고구마 양배추 죽

  Filed under essay
  NOV 17 2007

• 담배 피우기 시작했다.

  Filed under essay
  NOV 07 2007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보는 머리카락 모양

  Filed under essay
  NOV 05 2007

• 행복한 2007년 생일

  Filed under essay
  OCT 25 2007

• 왼쪽 귀가 이상하다

  Filed under essay
  OCT 25 2007

• 새로 나온 무른모 두 개 ^^

  Filed under essay
  SEP 26 2007

• 가수 이적씨가 미투데이에 가입했네요.

  Filed under essay
  SEP 19 2007

• 가을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이유

  Filed under essay
  SEP 17 2007

• 사고 싶다, 사고 싶다.

  Filed under essay
  SEP 07 2007

• 워드프레스에 불평 몇 가지

  Filed under essay
  SEP 03 2007

• 위치(지역) 기반으로 하는 인맥관리서비스 (SNS)

  Filed under essay
  SEP 02 2007

• 애플 아이폰과 매트릭스

  Filed under essay
  AUG 28 2007

• 블로그 하나를 더 새로 열었습니다.

  Filed under essay
  AUG 19 2007

• 긴자와 도쿄 타워 나들이

  Filed under essay
  AUG 13 2007

• 글 길게, 혹은 짧게 쓰는 방법

  Filed under essay
  AUG 05 2007

•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

  Filed under essay
  JUL 17 2007

• 옹기 종기 고양이 형제

  Filed under essay
  JUL 12 2007

• 감성 서비스와 감성 소모, 그리고 새로운 소통거리 2

  Filed under essay
  JUN 23 2007

• 감성 서비스와 감성 소모, 그리고 새로운 소통거리 1

  Filed under essay
  JUN 21 2007

• 오늘 우울함을 피하는 방법

  Filed under essay
  JUN 15 2007

• 디지털이어서 아날로그에 용기를 낸다.

  Filed under essay
  JUN 11 2007

• 좋게 말해 기획병.

  Filed under essay
  JUN 03 2007

• 오늘 발길을 뗍니다

  Filed under essay
  MAY 16 2007

• one unit 예고편을 엽니다. ^^

  Filed under essay
  APR 19 2007

• 공개 후원을 부탁 합니다.

  Filed under essay
  APR 06 2007

• 내 맥북의 콤보 드라이브 소음

  Filed under essay
  MAR 26 2007

• 기획자의 고민을 맛볼 수 있는 서비스

  Filed under essay
  MAR 19 2007

• 사회 현상과 여러 관점, 그리고 경제 관점

  Filed under essay
  MAR 06 2007

• Vienna를 버리고 NewsFire로...

  Filed under essay
  FEB 23 2007

• 확신을 근거로 하는 자신감

  Filed under essay
  FEB 06 2007

• 편리한 즐겨찾기 관리 도구, Cocoalicious

  Filed under essay
  JAN 28 2007

• MBCgame 우승!!!!!!!!!!!!!!!!!

  Filed under essay
  JAN 20 2007

• 2006년 결산

  Filed under essay
  DEC 31 2006

• 검색 결과에도 정보물 가치가 있을까

  Filed under essay
  DEC 27 2006

• 한 번에 사랑니 다 뽑기

  Filed under essay
  DEC 15 2006

• 맥 쓸 때마다 느끼는 불편함과 아쉬움

  Filed under essay
  DEC 11 2006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Filed under essay
  NOV 17 2006

• 글의 가치와 글들의 가치

  Filed under essay
  OCT 12 2006

• 한날의 보금자리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Filed under essay
  OCT 12 2006

• 훌륭하게, 아름답게, 올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한 거야

  Filed under essay
  OCT 01 2006

• FCKeditor에서 lightbox 연계하기

  Filed under essay
  SEP 19 2006

• Mac OS X에서 파일 및 폴더 숨기기

  Filed under essay
  SEP 09 2006

• MS Excel(엑셀)에서 값 찾아 위치 값 갖고놀기

  Filed under essay
  AUG 29 2006

• 가을 하늘과 여름 구름, 그리고 무지개

  Filed under essay
  AUG 19 2006

• Mac OS X에서 화면 확대하기

  Filed under essay
  AUG 17 2006

• 아내가 결혼했다.

  Filed under essay
  AUG 14 2006

• 외로움에 대하여

  Filed under essay
  AUG 12 2006

• 맥북과 애플 마이티 마우스

  Filed under essay
  AUG 12 2006

• 친절과 편의

  Filed under essay
  AUG 11 2006

• php에서 이유 없이 오류 날 때

  Filed under essay
  AUG 11 2006

• 청소

  Filed under essay
  AUG 03 2006

• 워드프레스에서 아무 글이나 읽기 기능

  Filed under essay
  AUG 02 2006

• 난 자음말을 반대한다.

  Filed under essay
  AUG 01 2006

• 1리터의 눈물을 읽고..

  Filed under essay
  JUL 30 2006

• Mac OS X에서 무른모 삭제하기

  Filed under essay
  JUL 29 2006

• Mac OS X에서 화면 갈무리하기

  Filed under essay
  JUL 27 2006

• 맥에서 무른모 닫기

  Filed under essay
  JUL 27 2006

• 말이 입에 붙자 글이 눈에 붙었다

  Filed under essay
  JUN 29 2006

• 사회 대세와 반짝 대세

  Filed under essay
  JUN 16 2006

• 읽기와 이해, 논리와 연관성

  Filed under essay
  JUN 13 2006

• 나이

  Filed under essay
  MAY 26 2006

• 자동 광고 등록기 차단 도구, Bad behavior (워드프레스편)

  Filed under essay
  MAY 23 2006

• 이상한 조화의 찻집, 노리

  Filed under essay
  APR 08 2006

• 싸이월드와 놀거리

  Filed under essay
  APR 06 2006

• MBCgame, POS프로게임단 인수, 창단

  Filed under essay
  MAR 30 2006

• Firefox에서 누리집 주소 관리하기

  Filed under essay
  MAR 21 2006

• Web2.0을 잘못 바라보기

  Filed under essay
  FEB 01 2006

• 게임 안팎에서 이용자의 교류 2/2

  Filed under essay
  JAN 30 2006

• 게임 안팎에서 이용자의 교류 1/2

  Filed under essay
  JAN 27 2006

• 온라인 게임을 만드는 비용

  Filed under essay
  DEC 23 2005

• Web2.0과 사업 대박내기

  Filed under essay
  NOV 11 2005

• 박지성의 개인기

  Filed under essay
  OCT 03 2005

• 기획서를 두고 어떤 이들이 말한다.

  Filed under essay
  SEP 14 2005

• 익숙해지는 것의 안좋은 면

  Filed under essay
  SEP 14 2005

• 스카이 2005 프로 후기 리그 온겜 오프닝 대박

  Filed under essay
  SEP 13 2005

• 여성의 뒤에서 걷지 말자

  Filed under essay
  SEP 09 2005

• 뱅미야 어서와 ^^

  Filed under essay
  SEP 02 2005

• 이노무시키. replay 확 공개해버릴까보다.

  Filed under essay
  AUG 31 2005

• 워드프레스 찬양

  Filed under essay
  AUG 26 2005

• Windows 정품 인증 문제 해결

  Filed under essay
  JUL 28 2005

• 워드프레스용 목차 기능 확장기

  Filed under essay
  JUL 20 2005

• KTF 매직엔스의 정규 일정 전승을 자축하며

  Filed under essay
  JUL 16 2005

• Wordpress에서 euc-kr RSS 지원하기

  Filed under essay
  JUL 02 2005

• 온라인 게임의 부분유료화와 정액제

  Filed under essay
  JUN 30 2005

• 익숙해지지 않는 익숙함

  Filed under essay
  JUN 27 2005

• 거듭나야 하는 올블로그

  Filed under essay
  JUN 21 2005

• 탄수화물은 살인 유전자 자극

  Filed under essay
  JUN 20 2005

• Firefox로 쾌적해지기

  Filed under essay
  JUN 17 2005

• 나는 말을 어눌하게 한다.

  Filed under essay
  JUN 15 2005

• 다 죽여버리겠다. 쭤뻐쭤뻐 (개똥녀 여론을 비판하며)

  Filed under essay
  JUN 08 2005

• 인생은 도박이라고 말하는 사회

  Filed under essay
  MAY 31 2005

• 과학자의 생명 윤리와 정치가의 생명 윤리

  Filed under essay
  MAY 25 2005

• 마음에 안드는 워드프레스의 댓글 정책

  Filed under essay
  MAY 25 2005

• 나이 먹은 걸 느끼는 요즘

  Filed under essay
  MAY 24 2005

• 모처럼 불타올라서 블로그를 다듬었다.

  Filed under essay
  MAY 15 2005

• 블로그밈용 태터툴즈 변환기 1.2판 (중요)

  Filed under essay
  MAY 02 2005

• 워드프레스용 카운터/조회수 플러그인

  Filed under essay
  APR 29 2005

• 블로그밈용 태터툴즈 변환기

  Filed under essay
  APR 28 2005

• 워드프레스에 조회수 기능 넣기

  Filed under essay
  APR 24 2005

• 암산하기

  Filed under essay
  APR 24 2005

• 태터툴즈->워드프레스 시, Permalink 유지하기

  Filed under essay
  APR 23 2005

• 태터툴즈에서 워드프레스 컨버터

  Filed under essay
  APR 23 2005

• 공짜 업무 관리 도구, ToDoList

  Filed under essay
  APR 19 2005

• 이스 2 스폐셜 회상

  Filed under essay
  APR 02 2005

• 요즘 술을 마시고 나서 느끼는 점

  Filed under essay
  MAR 21 2005

• 스타크래프트와 우리 게임 시장

  Filed under essay
  MAR 21 2005

• 노약자를 위해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이유

  Filed under essay
  MAR 14 2005

• 당신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Filed under essay
  MAR 12 2005

• 여자 화장실을 확장해야 하는 이유

  Filed under essay
  MAR 12 2005

• 새로운 국산 블로그, 블로그밈 프리뷰 2

  Filed under essay
  MAR 03 2005

• 새로운 국산 블로그, 블로그밈 프리뷰 1

  Filed under essay
  MAR 03 2005

• CEO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Filed under essay
  MAR 02 2005

• MSN 메신저 주소 공개

  Filed under essay
  MAR 02 2005

• 그렇게 움직여서 운동이 되겠어?

  Filed under essay
  FEB 28 2005

• 초콜릿 부페

  Filed under essay
  FEB 26 2005

• 혈액형에는 인간의 성격이 있을까

  Filed under essay
  DEC 31 2004

• 글 읽기에 좋은 규격

  Filed under essay
  DEC 27 2004

• 파이어폭스 이용자의 권리

  Filed under essay
  DEC 19 2004

• 왼손과 오른손. 좌우 상징, 억압과 금기의 문화사

  Filed under essay
  DEC 05 2004

• 그냥 저냥 신났던 게임

  Filed under essay
  DEC 02 2004

• 거꾸로 읽는 세계사

  Filed under essay
  DEC 01 2004

• 다빈치 코드

  Filed under essay
  DEC 01 2004

• 재미 없던 임진록, 누구를 욕할까?

  Filed under essay
  NOV 15 2004

• 우리나라 여성부는 당장 사라져라

  Filed under essay
  NOV 07 2004

• NCSoft와 Hangame 이야기

  Filed under essay
  NOV 07 2004

• 재밌는 현상

  Filed under essay
  NOV 02 2004

• 펌질은 대세이다

  Filed under essay
  OCT 19 2004

• 여러분 가입하세요.

  Filed under essay
  OCT 17 2004

• 히히 오늘 승률 좋네.

  Filed under essay
  OCT 14 2004

• 나의 손 빠르기 속도의 향상에 대한 단상

  Filed under essay
  OCT 12 2004

• 나의 영웅 프로토스, 박정석

  Filed under essay
  OCT 11 2004

• 디카족들의 필수 요소

  Filed under essay
  OCT 10 2004

• 환상적인 스타크래프트 8강 대진표

  Filed under essay
  OCT 09 2004

• 등잔 밑 확장 기지

  Filed under essay
  OCT 06 2004

• 아침을 불쾌하게 만든 예수쟁이

  Filed under essay
  OCT 04 2004

• POS팀, 스폰서 얻다!

  Filed under essay
  OCT 04 2004

• 체력 저하.

  Filed under essay
  SEP 15 2004

• Yes24에서 10만원을 받았었다.

  Filed under essay
  SEP 14 2004

• 되새김질과 똥의 재섭취

  Filed under essay
  SEP 07 2004

• KTF맨

  Filed under essay
  SEP 06 2004

• 불편한 인터페이스는 죄악이다.

  Filed under essay
  AUG 30 2004

• 퍼왔으면 퍼왔다고 표기 좀 하자 제발!

  Filed under essay
  AUG 28 2004

• 나는 삿포로 맥주를 좋아한다.

  Filed under essay
  AUG 27 2004

• 날씬한 나의 몸무게 늘리는 방법

  Filed under essay
  AUG 27 2004

• 태터툴즈 → 블로그밈 변환기 완료

  Filed under essay
  AUG 25 2004

• 체인지 몬스터

  Filed under essay
  AUG 19 2004

• 테란 유닛 컨트롤은 어렵지 않다.

  Filed under essay
  AUG 17 2004

• 델몬트 오렌지 100

  Filed under essay
  AUG 16 2004

• 델몬트 딸기 (Del Monte Strawberry)

  Filed under essay
  AUG 16 2004

• 예의/예절 없는 블로그

  Filed under essay
  AUG 13 2004

• 네이버 싸이월드 ver 2.

  Filed under essay
  AUG 10 2004

• 뭔 놈의 개발자가 이리 많아

  Filed under essay
  AUG 08 2004

• 축하 축하.

  Filed under essay
  AUG 02 2004

• 보랏빛 소는 존재한다.

  Filed under essay
  JUL 29 2004

• SKT T1 짜증난다. 그 팬들도.

  Filed under essay
  JUL 27 2004

• 지하철 노조 파업을 욕하지 마라

  Filed under essay
  JUL 21 2004

• 어헝 어헝

  Filed under essay
  JUL 20 2004

• 아싸, 우승이다

  Filed under essay
  JUL 18 2004

• 교통 개편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

  Filed under essay
  JUL 14 2004

• 스타크래프트 vod 메모

  Filed under essay
  JUL 14 2004

• 과거, 현재, 미래

  Filed under essay
  JUL 13 2004

• Again 2002

  Filed under essay
  JUL 12 2004

• 최연성과 박성준의 승부에 대한 잡담들

  Filed under essay
  JUL 05 2004

• 블로그밈용 태터툴즈 DB 변환기 50% 완성

  Filed under essay
  JUL 01 2004

• 프로토스의 영웅, 박정석 만세!

  Filed under essay
  JUN 26 2004

• 새로운 국산 블로그툴, 블로그밈의 새소식

  Filed under essay
  JUN 25 2004

• 김선일씨 살해로 꼴통들이 가려지기 시작하네

  Filed under essay
  JUN 25 2004

• 온게임넷에서 격문 읽는 팬들의 성향

  Filed under essay
  JUN 21 2004

• 자기 계발 계획

  Filed under essay
  JUN 20 2004

• 화(火)를 내는 법과 받는 법

  Filed under essay
  JUN 17 2004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Filed under essay
  JUN 10 2004

• 이해찬 의원이 교육 말아먹었다?

  Filed under essay
  JUN 09 2004

• 100문 100답 (1)

  Filed under essay
  JUN 08 2004

• 마사이 전사, 레마솔라이

  Filed under essay
  JUN 07 2004

• 오늘의 전적 5승 1패

  Filed under essay
  JUN 05 2004

• 기획에 대한 소고 1

  Filed under essay
  JUN 04 2004

• 쉽게 배우는 경영학

  Filed under essay
  MAY 29 2004

• 깊은 슬픔

  Filed under essay
  MAY 29 2004

• 대단한 사람

  Filed under essay
  MAY 28 2004

• 서울 시청 광장에 잡초를 심어라!

  Filed under essay
  MAY 27 2004

• 가증의 폐쇄성과 예의 없는 자유로움

  Filed under essay
  MAY 19 2004

• 나에 대한 새로운 발견

  Filed under essay
  MAY 19 2004

• 바이올렛

  Filed under essay
  MAY 18 2004

• 캐릭터 비즈니스

  Filed under essay
  MAY 14 2004

• 무능력한 프로그래머

  Filed under essay
  MAY 11 2004

• 아아 내가 고음 낼 때 쓰는 창법은

  Filed under essay
  MAY 11 2004

• 여자들이여, 이런 남자를 만나라

  Filed under essay
  MAY 10 2004

• 강좌 대필 알바할까?

  Filed under essay
  MAY 05 2004

• 무료 계정을 드립니다~~!

  Filed under essay
  MAY 05 2004

• 공동 작업시 주의점

  Filed under essay
  MAY 03 2004

• 성석제의 재미나는 인생

  Filed under essay
  APR 28 2004

• 외부 스크립트를 javascript 로 가져와 사용하기

  Filed under essay
  APR 27 2004

• 코카콜라는 어떻게 산타에게 빨간 옷을 입혔는가

  Filed under essay
  APR 27 2004

• 제 28 회 이상문학상

  Filed under essay
  APR 26 2004

• 본문 글자 크기 선택 기능 추가

  Filed under essay
  APR 21 2004

• 아깝지 않은 돈과 아까운 돈

  Filed under essay
  APR 20 2004

• 업무 처리한 내색 팍팍내서 내 가치 올리기

  Filed under essay
  APR 19 2004

• 최연성, 이윤열. 그들의 눈물

  Filed under essay
  APR 19 2004

• 네이버는 고객을 어린아이 취급하지 마라.

  Filed under essay
  APR 16 2004

• 블로그한 날 개발 일지 200404120111 build 2

  Filed under essay
  APR 14 2004

• 지지 팀을 KTF 매직엔스로 바꾸다.

  Filed under essay
  APR 12 2004

• [경고] 이들은 접근을 하지 말아주시오.

  Filed under essay
  APR 11 2004

• 싸이월드, 블로그는 확실히 다르다.

  Filed under essay
  APR 09 2004

• MSN 메신저에 뜬 내 생일

  Filed under essay
  APR 08 2004

• 나에게 애인이 없는 이유

  Filed under essay
  APR 07 2004

• 안되는 날은 뭘 해도 안되는 스타

  Filed under essay
  APR 07 2004

• 이번 총선에의 갈등

  Filed under essay
  APR 03 2004

• 지하철 1시간 연장 운행을 중단하라.

  Filed under essay
  APR 02 2004

• 슈마GO의 강민, KTF 이적

  Filed under essay
  APR 02 2004

• 블로그의 시초에 대한 흥미로운 자료

  Filed under essay
  APR 01 2004

• 나의 음주 한계랑

  Filed under essay
  APR 01 2004

• 사소한 곳에의 승부욕

  Filed under essay
  MAR 31 2004

• 쓰으. 내가 로스트템플을 싫어하는 이유.

  Filed under essay
  MAR 30 2004

• 초콜릿을 좋아하우?

  Filed under essay
  MAR 29 2004

• 태터툴즈에서 공지처럼 글 맨위에 띄우기

  Filed under essay
  MAR 29 2004

• 최근 저그가 급격히 힘들어진 이유

  Filed under essay
  MAR 28 2004

• 태터툴즈가 블코에 미친 영향

  Filed under essay
  MAR 25 2004

• 블로그가 과연 개인 미디어일까?

  Filed under essay
  MAR 24 2004

• 태터툴즈용 방명록 개발 중

  Filed under essay
  MAR 24 2004

• 스킨 차원에서 카테고리 아이콘 넣기

  Filed under essay
  MAR 23 2004

• 블로그 코리아에 건의

  Filed under essay
  MAR 22 2004

• 친구와의 70분짜리 스타크 한 판.

  Filed under essay
  MAR 21 2004

• 진정한 천재, 강민

  Filed under essay
  MAR 21 2004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Filed under essay
  MAR 21 2004

• Who is 'Hannal' (한날)

  Filed under essay
  MAR 19 2004

• 태터툴즈 트랙백/싱크/리더 통합 Addon (ver.2004042201)

  Filed under essay
  MAR 18 2004

• 태터툴즈 트랙백 받기 버그 고치세요.

  Filed under essay
  MAR 18 2004

• 태터툴즈용 '리더' 사용 패치 for Cafe24 등..

  Filed under essay
  MAR 18 2004

• 태터툴즈용 트랙백/싱크 새 버전 공개 (200403172350)

  Filed under essay
  MAR 18 2004

• 태터툴즈용 트랙백/싱크 패치 관련 공지

  Filed under essay
  MAR 17 2004

• 그러는 당신이야 말로 한민당원이 아닐까?

  Filed under essay
  MAR 17 2004

• 트랙백 패치 for 태터툴즈의 Update 관련

  Filed under essay
  MAR 17 2004

• 트랙백 못쓰는 유저를 위한 태터툴즈용 패치

  Filed under essay
  MAR 16 2004

• 이번 쿠테타에 대한 우려, 그리고 까대기

  Filed under essay
  MAR 13 2004

• 노무현 대통령이어야 하는 이유

  Filed under essay
  MAR 12 2004

• 설득의 심리학

  Filed under essay
  MAR 02 2004

• 소기업 사장학

  Filed under essay
  FEB 27 2004

• 된장 라면

  Filed under essay
  FEB 25 2004

• 왜 하필 네이버냐고?

  Filed under essay
  FEB 07 2004

• 해변의 카프카

  Filed under essay
  FEB 06 2004

• 베르나르 베르베르, 뇌

  Filed under essay
  FEB 01 2004

• 도서 정가제, 그 놀라운 뻘짓거리

  Filed under essay
  JAN 25 2004

• 프리뷰어 아르바이트 경험기

  Filed under essay
  JAN 25 2004

• 블로그를 하며 느끼는 블로거들의 양상

  Filed under essay
  JAN 24 2004

• 내가 저금통을 쓰지 않는 이유

  Filed under essay
  JAN 23 2004

• 단점 탐구 생활

  Filed under essay
  JAN 17 2004

• 서태지 서태지 서태지 서태지

  Filed under essay
  JAN 10 2004

• 난 술을 즐길 줄 모른다

  Filed under essay
  JAN 08 2004

• 생물학적 인간, 철학적 인간

  Filed under essay
  JAN 07 2004

• 내가 싫어하는 것

  Filed under essay
  JAN 07 2004

• T_T 잘 수가 없다

  Filed under essay
  JAN 07 2004

• 몰두 프로젝트

  Filed under essay
  JAN 06 2004

• 나임을 인정하오

  Filed under essay
  JAN 05 2004

•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Filed under essay
  JAN 05 2004

• 좋아하는 과자 - 해태제과편

  Filed under essay
  JAN 02 2004

• 네이버 커뮤니티 실시간 알림 프로그램 무시하기

  Filed under essay
  DEC 31 2003

• MS OneNote

  Filed under essay
  DEC 29 2003

• Total Commander

  Filed under essay
  DEC 27 2003

• 내가 숫자 2를 좋아하는 이유

  Filed under essay
  DEC 26 2003

• 내가 좋아하는 문자들

  Filed under essay
  DEC 25 2003

• 두벌식, 이 x=a+b 스러운 입력 방식! 퉤!

  Filed under essay
  DEC 23 2003

• 세벌식의 타탁감 (타'락'감이 아님)

  Filed under essay
  DEC 23 2003

• 기획서 양식

  Filed under essay
  DEC 21 2003

• Visual C++.NET Programming Bible

  Filed under essay
  DEC 19 2003

• 컴퓨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Filed under essay
  DEC 16 2003

•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Filed under essay
  DEC 16 2003

• Humane Interface (인간 중심 인터페이스)

  Filed under essay
  DEC 15 2003

• 기획자는 어떤 사람

  Filed under essay
  DEC 15 2003

• 이미지샷. 무엇을 보고 있는가

  Filed under essay
  DEC 12 2003

• 간장 공장 공장장은 사장 공장장

  Filed under essay
  DEC 11 2003

• iTunes

  Filed under essay
  DEC 11 2003

• 왼손, 오른손, 그리고 양손

  Filed under essay
  DEC 10 2003

• 한국의 부자들

  Filed under essay
  DEC 09 2003

• IE Toy

  Filed under essay
  DEC 09 2003

• Winbar

  Filed under essay
  DEC 09 2003

• 이 글은 존재하는 글이지만 접근할 수 없는 글입니다.

  Filed under essay
  OCT 23 2003